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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녕민노 효능감은 하리케인

작성자: 진짜 노조

추천: 0건 조회: 39 등록일: 2025-06-15

57년 역사에서 가장 큰 업적이2018년 9월 16일창녕민노다 50년을 지탱한 유령노조는지금처럼정상적이고 상식적인노조가 완전 불가능한빙하기 였기 때문이다 차디찬 영하 50도급 오랜 영구적빙하기가우리가 살아가는 현세에서화양연화로 대전환한대형 사건이바로 창녕민노다 쉽게 말해서오늘의 김성호는김동명보다 지도자로서개혁성이 떨어진다 선행 학습이 뒤쳐져노무협력실 구미에맞는김문수최병묵김태기가 언급된 부분은두고 두고발목을 잡는다 주임 파트장급 현장 실무자 제도인력 운영상명칭이 다를뻔대한민국 단사 어디에나존재한다 노조도 마찬가지다유령노조 였던 포스코만노조를 하는게 아니다 지주사가 상징하는건중대재해처벌법 회장 회피용대한민국 사회에서많은 문제점 지적에도 상대적으로 선진형 복지에 접근한 시스템을하청업체에도 영향을 미쳐상향식 복지가 지향점인데 지주사가 되어DSR 축소가 상징하듯하향식 평준화로 내몰린최정우의 오판을 지적한다 지금 당장지주사를 폐지하고예전의 포스코 위상을 살려야 한다 위기론 조장하기전에포항 시장이 제철 설비를 모른다고1BF 폐쇄연쇄적으로1BOF 폐쇄1선재 폐쇄가 과연철강 위기를 말할 설비인지기레기 찌라시는 반성해야 한다 포항공항 비행고도 제한 사태신제강과기존 용선 처리 용량이 큰2 BOF의 생산량이 엄청나다는 이야기는왜 안하나? 혁신 공법이라는파이넥스용선 품질기존 고로에 비해경쟁력있나? 수소 환원 제철을 과도하게포장하기 전에 지역민에게신뢰를 얻어야국민 세금인 국책 사업에도매시기 힘이 제대로 실린다 포스코도 복지 증진을 위해당장에퇴직금 누진제를 실시하기위한 노사 동수의관련 TF를 구성하는진정성을 선보여야 한다 창녕민노는 내부자인 정규직 주도하에효능감있게 설립했고그 과정에서50년만의 옥동자를 잉태하게 한조력자들의 면면은이미적어도포항광양의 노동 시민 단체에여태껏 없었던 하리케인급 변화가휘몰아 쳤고지금도 유효하다 포항 제철소광양 제철소의안정된 성장없이는이차 전지는 더이상 의미없다 1조대 블루밸리 산단 투자를접은 것은경영진이 사퇴해야 할 무능한극치다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한근시안적 경영은무능함의 극치다 이러니 포항제철소는광양 제철소는더이상 ATM 기계가 아니라는들끓는 민심이 나타난 것이다 현장은 다안다회장 리스크는 과한 걱정인가?새롭게 출범한국민주권 정부에코드가 맞나? 불안하다이렇게 리더십 흔들렸어야당최걱정이 태산이다 문재인 정권이지금의 진보당 스탠스는아니지만 내란수괴당보다는상대적으로 친노동에 가깝다문재인 정권에서 회장이 된인간이 시대에 부합한창녕민노를 탄압하고오바해서 종신 회장이 되려는무리수를 뒀다 오판의 결과는쫓겨났다 내란을 일으키던 말던내란수괴 빨아주는화석화된 극우 좀비와 뭐가 다른가? 과학적인 심오한 교과서적인문학적 접근이전에 새로운 세대는가짜 보수와진짜 보수가짜 진보와진짜 진보 그 연장선상에서상식파와비상식파로쉽게 분별한다 화염병 세대가응원봉 세대로 변했다 따뜻한 포항과 광양보다살을 에이는한남동 키세스 투쟁단이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구했다 감동의 물결이다응원봉든포스코 키세스 투쟁단이50년만의창녕 진짜 노조다 총체적인 의미의 내란수괴 탄핵과적지않은 그룹 전체 인원이 있는포스코같은 단사는단사대로자체 정화를 일상화하는 역할 분담속에대한민국 민주주의는빌드업되고진짜 선진국이 된다 지금 한노로는김동명 수준에도 못미친다 2018년 9월16일전후로 일어났던돌이킬 수없는 큰 역사조차총감독이 노무 협력실인 것처럼착각한다면 유부남유부녀의 가장 심각한 정신병인의처증의부증 환자처럼신경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크로스 체크를차근차근촘촘하게 해보자는 거다 적어도포스코는구호로써철강 본원 경쟁력이 아니라이차 전지는이미 빅3가LG 엔솔SK 온삼성 SDI가 중국과 경쟁하고 있다 수소 화원 제철이든뭐든포항광양 제철소가 예전의 영광을회복못하면안타깝지만말짱 도루묵이다 대관이 일회성 뜨내기 회장보신용이 되면 안된다 늘공에 해당하는 우리 노동자가높은 복지를 누리며승승장구하는 국민 기업포스코를 위해 복무하도록다그쳐야 한다 사측이 음론적으로 만들 수 있는창녕민노가 아니다사측의 노조에 대한인식 수준은아직도여전히유령노조 수준이다 팩트다 교섭 해태하는사측 교섭위원들의치유불가한 매너리즘의극치를 보라 구김당이종편에 나와미친 악다구리해도국민이 투표로정권 교체했다 특검을 오후 11가재가하는 효능감우리 포스코 단사는이미 2018년9월 16일창녕에서 진짜 노조로넘치도록 만끽했다 최대최선을우리 눈앞에 펼쳐 보였다 효능감있게백퍼를 말하고 싶지만사측의 아바타가 아닌창녕민노 모범 조합원주임 파트장 50%,시대는 이미 내용상진입된지 오래다 어공에 해당하는 회장 권력 사유화가상징이 대관이고이를 강력하게저지해서대관이 국민 기업 포스코라는조직에 충성하도록강력한 투쟁에 창녕민노가나선것이다 아무일 없었다고속좁은 근시안적 시야에서 벗어나포스코 제철소 현장이 신명나게살아나야위기에 빠진포항과 과양도 살릴 수 있다는자존감을창녕민노 중심으로일희일비 하지않고단결 투쟁에 나서야 한다 난파선에서 뛰어내리는쥐새끼 래밍이 되지말고포스코와 운명을 끝까지한다는진짜 순장조의 결기가창녕민노의끝없는 강인한저력이 현대판제2의 영일만 신화의주역이 된다